에어로피아란?
에어로피아는 인하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에서 격년제로 실시하는 항공 학술제입니다.
1972년 3월에 개설된 항공우주공학과는 올해로 38년(2010년 기준)이라는 짧지 않는 역사를 가지고 있어 21세기의 첨단 항공우주산업에 필요한 공학자 양성을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2년마다 항공박람회를 개최하여 학부학생들이 항공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직접기획하고 연구·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항공에 관심있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직접제작한 항공기를 보여주고 날릴 수 있 는 기회와 우리나라에서 진행중인 항공관련 사업들에 대한 설명을 통해 장차 미래의 항공공학도로서 자랄 수 있는 작은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1972년 3월에 개설된 항공우주공학과는 올해로 38년(2010년 기준)이라는 짧지 않는 역사를 가지고 있어 21세기의 첨단 항공우주산업에 필요한 공학자 양성을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2년마다 항공박람회를 개최하여 학부학생들이 항공에 관련된 프로젝트를 직접기획하고 연구·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항공에 관심있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직접제작한 항공기를 보여주고 날릴 수 있 는 기회와 우리나라에서 진행중인 항공관련 사업들에 대한 설명을 통해 장차 미래의 항공공학도로서 자랄 수 있는 작은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에어로피아의 목적
에어로피아는 일반인들 및 청소년들에게 적극홍보를하여 많은참여를 유도함으로서 항공분야에 대한 지식을 알리고,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내고자,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종이비행기 대회 및 모형 헬기대회 개최를 통하여 일반인들에게 비행의 원리 및 간단한 조종을 체험할 수 있게 하고, 비행 시뮬레이터를 통하여 비행기 조종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형항공기, 로켓트, 비행 공력 설계 프로젝트, UAV 전시를 통하여 항공우주공학과 학생들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일일 항공학교 등의 행사를 통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더 나아가 이 어린이들이 미래에 한국항공우주공학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종이비행기 대회 및 모형 헬기대회 개최를 통하여 일반인들에게 비행의 원리 및 간단한 조종을 체험할 수 있게 하고, 비행 시뮬레이터를 통하여 비행기 조종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형항공기, 로켓트, 비행 공력 설계 프로젝트, UAV 전시를 통하여 항공우주공학과 학생들의 우수성을 알림과 동시에 일일 항공학교 등의 행사를 통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고, 더 나아가 이 어린이들이 미래에 한국항공우주공학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