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연구회
항공기 연구회는 1984년 설립된 항공우주공학과 내 학술소모임입니다.
항공기 연구회에서는 매주 회의와 세미나를 통해 항공기에 관한 흥미와 기본 지식을 키우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직접 RC비행기를 제작해 봄으로써 더 심도 있는 지식탐구를 목표로 합니다.
항공기 연구회에서는 대외적으로 ‘자작모형항공기 경진대회’, ‘로봇항공기 경연대회’ 등에 참가하며 매년 좋은 성적으로 수상하고 있습니다.
항공기 연구회에서는 매주 회의와 세미나를 통해 항공기에 관한 흥미와 기본 지식을 키우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직접 RC비행기를 제작해 봄으로써 더 심도 있는 지식탐구를 목표로 합니다.
항공기 연구회에서는 대외적으로 ‘자작모형항공기 경진대회’, ‘로봇항공기 경연대회’ 등에 참가하며 매년 좋은 성적으로 수상하고 있습니다.
수상내역
2003년 | 제2회 마이크로 로봇 비행체 경연대회 Indoor Mission 장려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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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 제3회 마이크로 로봇 비행체 경연대회 Endurance Mission 1, 2위 |
20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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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제8회 전국 대학생 자작모형항공기 경진대회 C-TOL 3위 |
2008년 | 제9회 전국 대학생 자작모형항공기 경진대회 V-TOL 1위 |
2009년 | 제10회 전국 대학생 자작모형항공기 경진대회 C-TOL 2, 3위 |
컴퓨터 프로그래밍 소모임 ADA
ADA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Augusta Ada 라는 여성 프로그래머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항공우주공학과의 여러 전공 지식들 배우면서 여러 가지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루게 됩니다. ADA는 CATIA, JAVA, Lab view, C언어, 포트란 등 항공과에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함께 공부하기 위한 소모임입니다.
ADA는 2014년에 창립하여 항공우주공학과 학술제인 AEROPIA에 여러 프로그래밍 작품들을 출품 하였습니다.
ADA는 CATIA, JAVA, C언어, 포트란 등을 배우길 원하는 학우끼리 스터디 그룹 형식으로 모여 자율적으로 학기 중 일주일에 한번 씩 만나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JAVA와 C언어 스터디그룹을 진행하였고, 2015년에는 포트란 스터디 그룹이 개설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학기 중 한번은 졸업한 후 취업이나 대학원에 진학한 선배들로부터 멘토링과 홈 커밍데이를 통하여 후배들이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항공우주공학과의 여러 전공 지식들 배우면서 여러 가지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루게 됩니다. ADA는 CATIA, JAVA, Lab view, C언어, 포트란 등 항공과에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함께 공부하기 위한 소모임입니다.
ADA는 2014년에 창립하여 항공우주공학과 학술제인 AEROPIA에 여러 프로그래밍 작품들을 출품 하였습니다.
- 항공기 백과사전 어플리케이션 (JAVA)
- C언어를 이용한 물성치 변환기
- Lab view를 이용한 회원관리
ADA는 CATIA, JAVA, C언어, 포트란 등을 배우길 원하는 학우끼리 스터디 그룹 형식으로 모여 자율적으로 학기 중 일주일에 한번 씩 만나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는 JAVA와 C언어 스터디그룹을 진행하였고, 2015년에는 포트란 스터디 그룹이 개설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학기 중 한번은 졸업한 후 취업이나 대학원에 진학한 선배들로부터 멘토링과 홈 커밍데이를 통하여 후배들이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축구 소모임 FC A.CE(Football Club AerospaCE)
소모임 내적으로는 매주 화요일/토요일 모임 통해 체력과 우애를 다지고 있으며, 5월 인경제, 9월 비룡제, 10월 공대스리가 등 인하대학교에서 주최하는 축구대회에서 항공우주공학과 소속으로서 FC A.CE에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7월에는 여러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이 어우를 수 있는 MT를 통하여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며 학기 중에 지쳐 있던 심신을 축구를 통해 떨쳐버리고 자신 스스로가 한걸음 더 도약할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저희 FC A.CE는 축구를 사랑하고 열망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래서 우리 ACE인들은 축구를 통해 젊음을 먹고 젊음을 확인합니다. 심장이 쥐어 터질 것 같은 고통을 느끼면서도 운동장을 뛰어 다닐 수 있는 것도 젊다는 큰 재산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빛나는 잔디 구장이 아닌 모래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지만 골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리고 또 달리다 보면 모든 스트레스와 걱정은 귓가를 스치는 바람과 함께 날아가 버릴 것입니다.
또한 7월에는 여러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이 어우를 수 있는 MT를 통하여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며 학기 중에 지쳐 있던 심신을 축구를 통해 떨쳐버리고 자신 스스로가 한걸음 더 도약할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저희 FC A.CE는 축구를 사랑하고 열망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래서 우리 ACE인들은 축구를 통해 젊음을 먹고 젊음을 확인합니다. 심장이 쥐어 터질 것 같은 고통을 느끼면서도 운동장을 뛰어 다닐 수 있는 것도 젊다는 큰 재산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빛나는 잔디 구장이 아닌 모래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지만 골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리고 또 달리다 보면 모든 스트레스와 걱정은 귓가를 스치는 바람과 함께 날아가 버릴 것입니다.